지난 9일 시 인사국에서는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처하고 취업준비생들이 구직활동을 더욱 여유있게 벌일 수 있도록 하이얼루(海尔路) 인재시장과 산둥루(山东路) 인재시장에서 올해 40여 차례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업계에 따르면 대학생의 취업난을 해결하고자 지난 12월에 하이얼루와 산둥루 인재시장에서는 대학 졸업생을 전문 상대로 하는 취업박람회를 6차례 개최하였다. 구정이 지나고 첫 취업박람회는 다가오는 2월 4일에 열리는데 연속 5차례 진행한다고 전했다. 금융위기 상황에서 더욱 많은 구인업체가 구인 활동에 참가하도록 시 인사국에서는 기존에 400위엔에서 600위엔씩 받던 자리세를 취소한다고 하였다.
이외에 시 인사국에서는 채용업체 인사대리 비용을 감하는 조치를 내세웠다. 규정에 따라 본 시 대학 졸업생을 채용하는 인사 대리권이 있는 채용업체는 졸업생 수에 따라 일 년의 인사대리 비용을 면제하고, 인사 대리 비용도 기존에 일 년에 한 사람 당 360위엔에서 240위엔으로 인하하였다.
또 시 인재시장 홈페이지에서는(www.studyjob.cn) 졸업생 취업 서비스 창구를 개설하여 매주마다 “대, 중 졸업생 인터넷 취업박람회”를 진행한다고 하였다.
하이얼루와 산둥루 취업박람회에 참가하려는 채용단위는 시 인사국 인재시장 채용부문과 연락하여 자리를 예약할 수 있다. 문의전화: 8891-6679、8563-2937
반도뉴스넷 1월 10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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