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어떤 회사는 응시자들에게 면접방식에 대해 전혀 알져주지 않거나 면접당일 일부러 변경 해 당혹감을 주기도 한다. 이유는 급작스런 상황에 응시자들의 대응방법과 태도를 살펴보기 위함으로 이때부터 면접은 시작이다. 그러나 아무리 면접방식이 바뀌거나 새로워져도 면접장에서는 절대 변하지 않는 상식, 커먼센스가 있다.

1. 최대한 빨리 면접관과 유대감을 쌓아라.

2. 나는 회사에 이익이 되는 사람이라는 절 확신시켜라.

3. 질문에는 항상 결론이나 주장부터 말하고 차근차근 설명하라.

4. 좀 틀리지만 독창적인 답변이 틀에 얽매이거나 교과서적인 정답보다 낫다.

5. 다른 사람의 이야기 할때 끊지 말고 경청하라.

6. 지원하는 회사의 업계의 동향, 직무에 관한 기본지식을 익혀두라.

7. 여러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된다면 목차나 개요 등을 반드시 작성하라.

8. 지레짐작이나 추측성 발언은 안하느니 못하고 결정적인 순간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려라.

9. 스스로의 스팩이 약하다고 생각되면 더 자신감을 내비치고 가능하다면 블라인드 면접을 보는 회사를 찾아라.

10. 개인적이거나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절대금물.

11. 작은 부분이지만 발음 하나하나도 또박또박.

12. 극도의 비판적 이미지나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지 말라.

13. 면접의 방식이나 형태를 떠나 항상 겸손하고 성실하게 임하라.

14. 때때로 돌발상황이 발생햇을때 솔선수법하는 모습을 보여주라.

15. 함께 면접을 보는 응시자에 대해 경쟁자로써 배려심을 발휘하라.

16. 응시자로써 기업의 고객에 대한 마음가짐을 갖는 것은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17. 하고싶은 말이나 자신의 논점을 다 전달하지 못했다면 추가적인 답변도 요청 할 수 있다.

18. 면접관도 똑같은 사람이다. 선배나 어른이라 생각하고 어려워하지 말라.

19. 사생활에 대한 질문에도 당황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라.

20.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는 합격한다. 성실하게 노력하되 조급한 모습은 보이지 마라.

출처:엠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