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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면접상식
구체적이고 독창적으로 말하기 등록일 : 09/04/27
비즈니스 이미지로 코디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무장했다면 논리적·구체적·독창적인 답변으로 당신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결국 면접의 핵심은 그 사람이 어떠한 능력을 갖추었나 하는 것에 대한 평가이다.
 
1. 할 말을 정리해 조리 있게 말한다.
논리적인 답변을 하기 위해서는 면접관의 말을 경청하고 질문의 핵심을 요약해야 한다.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하지 못했다면 면접관에게 다시 한번 질문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재질문을 하는 것이 엉뚱한 답변을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 답변 시에는 자신의 견해나 생각을 명료하게 말하고 자신이 내세운 견해나 생각을 면접관이 수긍할 수 있도록 이유와 증거로 설명한다. 질문 후 곧바로 답변을 할 필요는 없다. 잠시 여유를 두고 생각을 정리한 후 말하도록 한다.
 
2. 어미까지 또렷하게 말한다.
당황하더라도 말끝을 흐리지 않고 마지막 종결 어미까지 뚜렷이 소리내는 것이 신뢰감을 줄 수 있다. 반론, 의문형 등으로 대답을 흐리는 것은 금물이다. “모르겠습니다” 라는 대답은 10초면 유효하다. 상대의 눈을 보며 어깨를 펴고 성실히, 솔직하게 대답한다.
 
3.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자신을 갖고 상대방에게 확실하게 전달한다.
사례와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말하라. 면접관은 모든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보다 구체적으로 한 가지 일이라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 학창시절 리더로 일해본 적이 있느냐는 면접관의 질문에, “예. 저는 과 학회장을 맡았었고 영어회화동아리 회장을 맡아 리더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라는 답변은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없다. 리더를 수행한 경험을 말하면서 더불어 리더로서의 고민이나 보람, 주위의 평가, 좋은 팀웍을 보였던 경우등 사례와 결과물을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언급한다면 후한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4. 독창적으로 말하라
이상론보다는 전달에 구체성을 갖고 개성있고 특징있게 전달한다. 면접를 받는 사람이라는 수동적인 자세보다는 스스로 회사를 면접한다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라. “저를 뽑아주시면 열정을 가지고 성실히 일하겠습니다.”라고 말하기보다는 “평소 OOO사를 고객지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나온 A서비스는 접근성이나 가격면에서 고객들에게 유용하지 못한 것같습니다. 그래서..”라는 식으로 문제점 제시와 해결방안을 함께 말한다면 독창적인 업무수행능력과 능동적인 문제해결능력을 보여줄 수 있다.
 
5. 사투리보다는 가급적 표준말을 사용한다.
정확한 표준어 구사는 기본이다. 면접 시에는 자신도 모르게 평상시의 말투가 나오기 때문에, 늘 정확한 언어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귀에 거슬릴 정도가 아니라면 걱정 없다. 친밀감을 줄 수도 있다.
 
주의해야 할 부분은 높임말의 사용이다. 요즘에는 제대로 높임말을 쓰지 못하는 젊은이가 많다. 또, 외래어나 유행어는 뜻을 정확하게 이해하여 사용한다. 특별히 지망업종이나 직종의 전문용어도 잘 알고 있는것이 좋다.
 
ㅁ 효과적인 말하기 훈련법
표현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차이는 말의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며 말하느냐 아니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조롭게 표현하면 듣는 사람을 지루하게 말들고, 의미전달을 효과적으로 할 수도 없다. 음성의 강약과 높고 낮음. 그리고 빠르고 느림이 잘 조화된 언어 표현을 익혀야 한다.
 
- 뛰어 말하기
글을 쓸 때는 단어 중심으로 띄어 쓰지만 말에서는 그의미나 흐름에 맞추어 어구를 한 단위로 묶어서 말하는게 보통이다.  즉. 한 어구 안에서의 낱말을 붙여서 표현하는 것이 물흐르듯 자연스럽다는 뜻이다.
 
- 음성의 고저, 강약, 완급
내용이 좋은 신문사설을 선택하여 말의 강약, 어조의 빠르기에 변화를 주며 말하되 읽는게 아니라 마치 친구에게 말하듯이 자연스럽게 천천히 그리고 약간 큰소리로 읽는다.
문장끝에 있다 없다 것이다 를 있습니다 없습니다 것입니다 등 구어체로 바꾸어서 읽는다.
 
- 감정이입
말 못에 자기를 투입하라
데일 카네기의 말이다. 억양이나 속도에 변화를 주고 띄어 말하기를 한다, 하더라도 화자가 자기의 말에 진심과 열성을 담지 않고 건성으로 말한다면, 결코 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없다.  말할 때 내용과 일치되는 감정을 목소리와 표정에 담아야 한다. 웃는 연습, 표정연습(거울캠코더 이용)
 
■ 마인드 컨트롤하기- 심리적 안정감
 
스피치는 다른 사람을 대상으로 하고 한정된 시간 내에 전하고자 하는 말을 끝내야 한다는 시간제약과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 때문에 정신적인 구속이 가해진다. 또한 실수하지 않고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으로 불안, 초조, 긴장등이 고조되기도 한다. 이러한 심리적 갈등을 어떻게 극복 하느냐에 따라 스피치의 성패가 좌우되므로 심리적 안정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접에 임해서는 앞사람이나 옆 사람에 대해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는다. 남에게 던져지는 질문이 나에게도 똑같이 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그저 담담한 자세로 기다리다가 차례가 오면 소신껏 답변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면접에 임하다보면 그 모습 자체가 행운의 공감대를 만들어 줄 수도 있다.
 
ㅁ 발표 불안증을 극복하는 방법
발표불안을 극복하는 최상의 방법은 역설적이지만 대중앞에서 스피치를 자주 경험하여 발표 불안의 면역성을 키우는 것이다. 타인들이 발표 기회를 만들어 주기 전에 자신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서 경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친구결혼식 사회진행 등 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실천하기 바란다.

"진정한 용기란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두렵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ㅁ 복식호흡법
스피치에서 호흡법은 숨을 들이 마시면 배가자연스럽게 나오고 말을 할 때에는 배에 힘이들어 가는 복식 호흡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가슴으로 얕게 숨을 쉬는 흉식 호흡을 해서 빈약하고 조급한 목소리와 짧은 스피치에도 목이 쉽게 잠기는 것을 볼 수 있다. 항상 자신의 호흡을 점검하며 복식호흡을 생활화하여 좋은 음성과 건강을  유지하도록 한다.
 
출처: 엠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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