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지로(延吉路) 38번지에 위치한 칭다오시 인재시장에서는 5월 한달, 취업박람회가 25차례 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부분 취업박람회는 기술인원 전업박람회로 매차례 취업박람회에서 취직자리 2,000여 개를 제공하고 있으며 구직자는 무료 입장이다.
금융업과 상업서비스업의 인재수요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각각 150.59%와 124.09% 늘어났고 제조업과 유통업은 인재수요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안 요원, 영업원 수요가 줄어들고 기타 인재수요는 큰 폭으로 늘어났으며 재봉사, 수산물 가공인원 수요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배 이상으로 늘어났다.
채용업체의 급여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4분기 414개 업종이 구인하였고 평균 급여는 월 1228.05위엔으로 전년 동기 대비 월 38.41위엔 증가하였다. 관리직과 기술인원의 급여가 비교적 높은 가운데 연구와 개발경리, 음식점경리와 육아사의 급여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칭다오뉴스넷 5월 4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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