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경쟁의 시대, 인재를 판별해 내는 방법이 곧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능력있는 인재의 중요성이 부각될수록 적합한 인재를 뽑기 위한 기업의 노하우도 다양해 지고 있습니다.
1. 전화면접
신입사원의 경우 전화면접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전화면접은 채용포지션에 지원한 의사가 명확한지, 이력서에 기록한 내용이 정확한지 등을 검토하기 위해 주로 사전에 치러진다. 또 주로 외국계 기업에서 경력사원을 채용하거나 중소기업에서 수시 채용시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입 지원자의 경우 전화면접이 전형결과를 알려주기 위한 의례적인 절차인줄로 오해하고 준비되지 않은 답변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같은 경우 좋지 않은 평가를 받게 될 수 있다.
특히 전화를 걸었던 인사 실무자가 전화면접에 대한 평가를 보고하거나, 실제로 면접관으로 참석할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한 기업에서 전화가 오는 경우 실제 면접이라고 생각하고 성의 있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단독면접
경력직 수시채용, 외국계 기업, 국내 벤처 및 중소기업에서 주로 이용한다.
"인사 담당자 --> 실무 담당자 --> 팀장 --> 임원"의 순으로 면접을 진행하며 1:1 방식의 심층 면접으로 이뤄진다.
국내 기업은 팀장직급에서 1차 인터뷰를 통해 실무능력을 검증하고, 임원면접을 통해 인성 및 적성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보통 면접 중 한 단계에서 불합격 평점을 받으면 다음 단계로 진행할 수 없다.
이는 핵심 인재만을 선별적으로 채용하기 위한 전략적 행위이다.
3. 개인면접
지원자 1명+다수의 면접관이 면접하는 방식.
면접관이 각자 다른 평가 요소를 주임으로 질문하고 평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수의 면접관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편안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4. 집단면접
다수의 지원자+다수의 면접관.
중견기업 혹은 대기업 공개채용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인원을 채용하는 경우 사용한다.
질문을 받은 경우 해당 면접관에게만 답변하지 말고 전체 면접관에게 답변하는 느낌으로 답하고,
다른 지원자가 답변을 할 때 역시 그 대화에 참석하는 것처럼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5. 집단 토론 면접
특정 주제에 대해 10명 내외의 지원자가 토론하는 과정을 면접관이 지켜보며 평가하는 방식으로,
직군에 따라 주제가 다르게 주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견기업 및 대기업 공채에 주로 사용되며, 선배사원이 함께 대화에 참여하거나 면접관이 사회자로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은 노론에서는 본인의 논리를 강하게 피력해서 상대를 제압하는 데 그 목적이 있지 않다는 것!
대화 참여자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며, 다양한 의견을 인정하는 토론 자세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6. 프리젠테이션 면접
직무분야별로 자신의 전문분야에 관련한 주제를 선정하여 발표하게 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의 보유지식, 표현능력, 가치관, 분석능력, 논리전개방법 등을 검토한다.
기업에 따라 외국어로 진행하기도 한다.
7. 업무 시뮬레이션 면접
가상의 업무 상황을 제시하고, 제시된 상황에 대한 지원자의 행동을 관찰하는 방법.
입사 후 업무 현장에서 실제로 담당할 업무 또는 특정 상황을 제시하는데
대개 업무 내용 중 지원자가 기피할 만한 최악의 시나리오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 이색 면접으로 자사만의 독특한 면접 방식을 사용하는 기업도 늘고 있는데
술자리 면접, 노래방 면접, 등산 면접, 체육대회 면접 등이 그러하다.
출처: 엠파스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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