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즈롄(智联) 채용사이트”에서 발표한 <2009년 상반기 직장인 급여수준에 대한 조사결과>에서 2009년 졸업생의 기본 급여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09년 졸업생의 기본 급여가 2008년보다 하락한 가운데 상해지역 졸업생의 기본 급여는 2,691위엔으로 9.73% 하락하고, 북경지역 졸업생의 기본 급여는 2,655위엔으로 7,56% 하락하고, 심천지역은 2,575위엔으로 5.2% 하락하였으며, 광주지역은 2,573위엔으로 5.2% 하락하였다. 대련, 천진 등 2급 도시의 기본 급여 하락폭은 1급 도시보다 작았다.
아울러 금융업계의 대학 졸업생에 대한 기본 급여가 가장 높아 2,417위엔으로 1위를 차지하였지만 하락폭도 가장 커 지난해보다 11.3% 하락하였다. 하이테크업이 2위를 차지해 2,375위엔이고 하락폭은 1.29%이며 부동산업과 제조업이 3위와 4위를 차지하였다.
또 석사졸업생 기본 급여가 2,741위엔으로 11.18% 하락하고 본과생 기본 급여는 1,825위엔으로 11.37% 하락하였으며 대학원 졸업생은 1,375위엔으로 13.14% 하락하고 박사생은 3,953위엔으로 1.89% 하락하였다.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 지역과 학력을 불문하고 기본 급여가 하락한 것으로 보아 실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졸업생들에게 엄동설한이 아닐 수 없다.
MSN 8월 18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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