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중국 공무원시험 인터넷 신청이 지난 15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어, 9시 40분까지 지원자가 1만 8천 명에 달했고 방문자수는 10만 2천 명을 넘어섰다.
올해 채용하는 공무원 수는 9,257이며, 130여 개 기구에서 약 1만 5천 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2009년보다 1,960명 늘었다. 그 중, 중앙국가행정기관 직속기구는 채용자수를 2,500명 가량 늘렸으며 기타 기구는 채용자수를 다소 줄이기도 했다.
한편, 올해는 1명만 채용하려는 기구가 비교적 많았으며 9.275개 중에서 71.3%를 차지하는 6,617개의 일자리는 1명만 채용할 예정으로 지원자들의 경쟁이 예년보다 많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열한 경쟁가운데 신청 접수 첫 날, 중국장애인연합회 조직부문 채용직은 1:4723, 무석시(无锡市) 해관의 검사관리직은 1:4653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공무원 시험 접수기간은 15일 8:00부터 10월 24일 24:00까지이다. 방문자 통계에 따르면 지원자가 가장 선호하는 기구는 세무 관련 기구로 광동성(广东省) 국가세무국(클릭수 238,638회), 산동성(广东省) 국가세무국(클릭수 238,638회), 강소성(江苏省) 국가세무국(클릭수 128,940회)이 뽑혔다. 그 밖에 상해해관의 물류감시(27,258회), 상해 출입국 변방검찰총점의 검찰(26,615회), 심천해관의 해관검사관리(23,419회) 등 해관 관련 기구도 클릭수가 많았다.
2010년 공무원 채용에서 지원자들이 금융회계, 이공 관련 분야, 공안 관련 분야, 경제, 컴퓨터, 중국어, 법률법학, 관리, 외국어 등 분야를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망 10월16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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