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부터 인재시장은 하이얼로와 산동로 두 곳에서 연속 5일에 거쳐 10회에 걸친 졸업생 취업 박람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많은 기업들이 참여 했으며 인재 시장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구인과 구직의 비율이 2007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작년에 비해 비교적 양호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박람회 기간 5일 동안 다른 지역의 기업을 포함한 1,600여 개의 기업들이 참가하여 22,00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였으며 취업 희망자는 84,000여명으로 경쟁률은 3.8:1로 지난해 5:1의 경쟁률에 비해 24% 낮아졌다. 전반적으로 영업직이 주를 이루어 전체 75%의 기업들이 인재를 찾는 영업직 집중 현상을 보였다. 또한 참가한 기업 가운데 개인기업과 민영기업이 58%, 국유대중형 기업이 30%, 외자기업이 12%로 국유대중형 기업과 외자기업의 비중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3배 증가하였고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감소하였지만 여전히 박람회 절반을 차지하였다.
하이얼로 인재 시장을 찾은 상당수 업체들은 이미 수 차례에 걸쳐 취업 박람회에 참여 하였으며한 뮬류회사에서는 3일 동안 참가하여 행정、비서직 직원을 구하긴 하였지만 창고관리、제품발송직에 맞는 직원들은 여전히 구하기 어렵다며 졸업생들이 여전히 힘든 업무를 회피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전했다.
따중망-치루신문 3월 2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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