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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시 공인 부족한 기업들의 월 평균 봉급 1345원 등록일 : 10/04/27

2010년 1월부터 4월 5일까지 청도시 인력 시장을 통해 구인한 기업은 총 4,726개로 17만 5천 명의 구인을 하였는데 이번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한 수치이다.

현재 청도시에서 1개월 이상 구인을 계속하고 있는 기업 중 50명 이상의 공인을 필요로 하는 기업은 505개로 구정 후 구인난이 가장 심각했던 시기의 994개 기업에서 489개가 줄은 것이다. 구인 수 또한 구정 직후 5만 7천여명에서 4만 8천명으로 줄었다.

지역적 분포로 보면 3월 말까지 일자리 4만 8천개 중 시내 4개 구역은 6천개로 12.5%, 3개 구역은 2만 4천개로 50%, 5개 현급시에는 1만 8천개로 37.5%이다.

또한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3만 9천 개로 81%, 도.소매 유통업의 경우 1만 4천 개로 8%, 요식업은 2천개 4%, 기타 업종은 3천 여개로 6%의 비율을 보이고 있다.

기업별로 보면, 외상 투자기업은 2만 천여개로 56%, 유한책임회사는 1만 4천여개로 29%, 민영기업은 6천 여개로 13%, 기타 기업은 6천 여개로 13%이다.

특히 조작업, 봉제업, 수산물 가공업 등 업종의 부족한 일자리는 70%이상을 보이고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임금수준이 낮은 기업들이다. 현재 공인을 모집 중에 있는 기업들의 평균 월 임금은 1,345위안으로 월 임금이 1,500 위안을 넘는 기업은 26개로 5%, 1,200~1,500위안의 기업은 243개로 48%, 1,200위안 이하의 기업들은 236개로 47%를 차지 했다.

기업들의 경우 지나치게 높아져 가는 임금과 엄격한 노동법 때문에 직원을 모집할 수는 있지만
노동력의 잉여 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어 공인 유동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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