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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분야 인재, 취업 전망 밝아 등록일 : 10/07/06

2010년 상반기 청도시에서는 취업박람회 76차례, 인터넷 취업박람회 10여 차례가 열렸다. 이 기간 동안 3.42만 개 기업에서 일자리 36.9만개를 제공하였으며 구직자는 149.07만 명으로 일자리 대비 구직자는 4.03:1 이었다.

기업의 인재 수요가 늘어나고 3차산업이 왕성하게 발전하여 상반기 채용기업과 일자리는 작년 동기대비 각각 42.5%, 20.98% 증가하였으며 반면 구직자는 작년 동기대비 6% 줄었다.

고학력 인재 부족

구직자의 학력 구성을 살펴 보면 본과생과 전문대생은 각각 31.4%, 51%을 차지하였고 석사 이상 학력, 중등전문 이하학력은 각각 4.38%, 10.28%를 차지하였다. 청도시 인재시장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상반기 고학력 인재를 많이 필요로 하는 직위는 총경리(总经理), 부경리(副经理), 부서책임자(部门主管)을 비롯한 회사 관리인재, 재무총경리(财务总经理), 최고재무관리자(财务总监)을 비롯한 고급 재무인재, 소프트웨어시스템 분석인재, 소프트웨어설계 테스트공정사을 비롯한 컴퓨터관련 인재 등이다. 인재시장 전문가는 “고학력인재의 부족은 청도시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하였다.

인재시장전문가는 ”저탄소 산업 인재, 전자업계 엔지니어, 디자이너 세 업종 인재들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예상하였다. 기업내에서 에너지절약 전문기술요원은 영업 혹은 관리직보다 대우가 훨씬 좋으며 특히 친환경 에너지 절약 건축 디자인경험이 있는 엔지니어가 가장 유망하다.”고 말하였다.

이 밖에도 업종별 수요를 통해 살펴 보면 자동차, 강철, 방직, 장비제조, 조선업, 전자정보, 경공업, 석화, 비철금속(有色金属), 물류 등 10개 산업분야 인재가 발전 잠재력이 클 것이다.

오는 8월이 되면 2011년 예비 졸업생들이 사회로 나오면서 인재시장은 두번째 성수기를 맞이한다. 영업, 서비스, 관리직 인재가 이번 취업박람회의 주인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7월 2일 반도도시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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