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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시, 인력난 계속 될 듯 등록일 : 10/08/04

지난 8월 1일, 칭다오시 취업센터 책임자의 말에 따르면 2010년 상반기 칭다오를 찾는 외지 노동자들이 급격히 줄어들어 칭다오시 요식업과 서비스업에 큰 타격이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칭다오시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발전하면서 분야별 전문기술 인재수요가 늘고 있는 반면 기술 자격증을 1개 이상 소지하고 있는 인재가 1,000명도 안되 기술 인재의 채용이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노동집약형 제조업일 경우 월급이 낮고 노동강도가 높은 경우가 많아 인재 유동성이 비교적 강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2010년 춘절 시기만해도 칭다오시는 총 15만개의 분야 중 10만여 개 분야에 인재 수요가 있었는데 이 현상은 3/4분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춘절 시즌보다 더욱 심해 질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칭다오시는 노동 집약형 제조업에서 기술 집약형 제조업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서비스업이 급속히 발전하고 있어 인재 수요의 구조적 변화도 있어 전문직, 특수직 인재 수요가 증가했다. 따라서 이런 업종에 필요한 인재들이 노동 시장으로 제공되지 않는 한 인력난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8월 2일자 중국 취업망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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