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작성할 때 학력만 기재해 놓고 끝내는 경우가 많다. 자격사항과 특기사항, 상훈과 관련된 사항을 빠짐없이 적어야 기본을 갖춘 이력서라고 할 수 있다.
1. 학력은 고등학교부터 시작한다.
학력이 이력의 전부라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초등학교 입학부터 초등학교 졸업, 중학교 입학하는 식으로 학력사항을 기재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력서의 학력사항은 고동학교 졸업부터 순차적으로 기술해야 한다. 여학생은 대학입학과 졸업예정을 포함해 3줄로 정리하는 것이 좋으며 자신의 전공이나 희망직무와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했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중요성을 판단해 순서대로 기술하면 된다. 그러나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운전면허 취득사실이라도 기재하는 것이 좋다.
2. 특기사항을 강조하라
특기사항을 기술할 때는 겸손할 필요가 없다. 있는 자랑 없는 가리지 말고 표현하는 것이 좋다. 가령 영어 6급 이상이면 “영어회화”능통; 영어 4급 이상이면 ‘영어회화 가능’이라고 기재하면 된다. 전문적으로 영어를 사용해야 하는 직무가 아니라면 영어 4급 정도의 수준이면 기본적인 의사소통은 가능하지 않는가. 컴퓨터 실력도 마찬가지다.
3. 개근상도 훌륭한 상훈사항이다.
성실성을 증명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증표는 개근상이다. 학교생활 12년 동안 줄곧 개근했다면 그 사람의 성실성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개근상을 비롯해 성적우수상이나 장학금 수혜사실도 훌륭한 상훈사항이다. 여기에 공모전 입상경력이나 교내수상경력 등을 덧붙일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
4. 이력서 작성시 유의사항
이력서를 작성할 때는 학력사항, 특기사항, 상훈사항을 구분하기 위해 줄을 바꾸어서는 안되며, 계속해서 이어 쓰도록 해야 한다. 또 한자를 쓰면 격조있게 보이지만 오자가 있는 경우 역효과를 가져오므로 사전을 통해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자필로 작성하라는 단서가 없을 경우에는 컴퓨터를 이용해 작성하는 것도 좋다. 특히 글씨에 자신이 없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컴퓨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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