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재경일보는 칭다오시 외국전문가 사무국(青岛市外国专家局-글로벌인재유치 전문기관)은 이달 말부터 1개월간 선전(深圳), 제남 등 지역에서 열리는 ‘2010년 중국 글로벌인재 박람회’, ‘산동성 제 6회 국내외 고급인재 박람회’에 참석해 칭다오시 글로벌 인재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칭다오시는 지난 7월에 열린 “2010년 칭다오 글로벌인재 취업박람회”를 통해 글로벌 고급인재 70여명 유치에 성공했다. 하지만 타 지역에서 열리는 취업 박람회에는 이번이 처음으로 칭다오시의 글로벌 인재 유치에 대한 노력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칭다오시 외국전문가 사무국(青岛市外国专家局) 관계자는 “지난 7월에 유치한 70여명의 글로벌 인재의 73%가 하버드, 동경대학과 같은 명문대 출신의 연구원들로 현재 칭다오시에서 생물의학, IT기술, 신에너지, 신소재 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 면서 “칭다오시는 거쳐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우대정책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칭다오시 글로벌 인재 유치 정책에 따르면 칭다오시에 거주하는 글로벌 인재들은 칭다오시 정부에서 발급한 칭다오시 호구를 취득하거나 ‘칭다오시 거주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칭다오시에 거주한지 1년 이상인 인재들은 사업단체와 5년 이상 계약을 체결할 경우 30~100만위안에 주택보조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칭다오시 정부 관계자는 “2001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인재유치는 1,029명의 외국 유학생과 전문인재를 끌어들이는데 성공하였으며 그들은 칭다오 경제발전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10월 27일자 재경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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