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자 교육평가기구인 마이커쓰(麦可思 MyCOS)에서 발표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2011년 중국 졸업생 기준 평균급여가 석사 4,160위안, 학사 2,514위안, 고등학교 및 직업학교 졸업생 2,077위안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9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2011년 졸업예정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2만여 부의 설문조사를 통해 통계된 자료이다.
전문가들은 2011년 졸업생 중 석사학위 소지자일 경우 전자정보과학학과(电子信息科学类)의 급여가 가장 높은 5,373위안으로 조사됐으며 학사일 경우 에너지동력학과(能源动力)가 3,027위안, 고졸생일 경우 언어문화학과(语言文化)가 2,322위안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아울러 중외합자, 외자, 독자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석사 및 학사의 급여가 각각 5,473위안과 2,971위안으로 가장 높았으며 국유기업은 각각 4,264위안, 2,599위안으로 다음자리를 차지했다.
반면 2011년 고등학교 및 직업학교 졸업생 중 최고 급여는 2,205위안으로 국유기업이 더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중외합자, 독자, 외자기업으로 2,190위안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랑망 11월 2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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