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는 2011년 1월 1일부터 중국은 전국 취업(실업)등록증 양식을 통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유동인구가 많고 대부분 타지에서 취직하는 노동자들의 실정에 맞게 취업(실업)등록증 양식을 통일한 것으로 노동자들이 중국 전역에서 소액대출, 사회보험 보조금, 취업보조금, 직업 강습보조금과 같은 정책을 동일하게 적용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내년 1월 1일부터 ‘재취업우대증’과 ‘취업실업등록증명’발급이 중지되며 취업(실업)등록증에 기록된 정보는 중국 전역에서 유효하다. 따라서 중국 각 지방 정부는 오는 12월부터 2월 사이에 취업(실업)등록증 발급 전문 사무팀을 조직해 취업(실업) 등록증 구체적인 발급 방법을 제정하고 새로 발급하거나 갱신 발급하는 대상의 범위, 구체적인 절차에 대한 명확한 규정을 만들어 취업(실업) 등록증 발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1월 9일자 반도도시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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