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칭다오시 기능사학원에서 주최한 제 1회 기능사대회가 지난 16일 칭다오시 기능사학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명의 기능사들과 칭다오시 25개 기업 대표들이 참가한 했다. 기업 대표들은 "대회 기간 동안 열린 기능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기능사를 즉시 채용 할 것"이라고 밝혔다.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속된 이번 대회에는 cnc 기능사, 기계조립기능사, 프로그래밍 대회등 12개 종목이 있다. 칭다오시 기능사학원 순하이성(孙海生)원장은 “결승전에 참가한 300여명 학생 모두 뛰어난 기량을 가진 기술 인력들이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기능대회 뿐만아니라 취업 박람회를 열어 많은 기업의 관심을 받았다.이번 행사에 참가한 하이룽기계(海隆机械) 관계자는 “ 현재 칭다오시 대부분 제조업체의 기능사 수요가 늘고 있어 3,000위안~ 5,000위안의 임금을 제시하면서 경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에 맞는 기능사를 찾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하이룽기업 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를 통해 25개 기업은 800여명의 학생을 면접하였고 400여명의 기능사와 1차 계약을 체결했다.
11월 17일자 반도도시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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