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칭다오시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인사국)이 주최하고 대학생 5만여 명과 기업대표 2만여 명이 참가한‘2011년 대학생 취업 박람회’가 칭다오시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렸다.
칭다오시 인사국 관계자는“최근 칭다오시 정부에서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인 데 힘입어 대졸자 취업률이 70%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학생 창업 우대 및 각종 대학생 취직 박람회를 통해 대학생 취업률이 상승하고 있다”면서 연말에는“80%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번 취업 박람회에서는 기계제조, 토목건설, 경제학, IT기술, 기업관리, 화학공업, 문학 예술과 같은 10여 개 분야 2만여 개 기업이 대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이번 취업 박람회에서 졸업 예정자 5만여 명중 80%가 기업과 1차 구두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34% 증가한 수치이다.
11월 30일자 재경일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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