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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선도시 노동시장 활발 등록일 : 10/12/15

취업관련 정보업체인 완바오성화(万宝盛华)가 조사한 기업체의 채용 계획을 보면 2011년 1/4분기 중국 내륙지역 기업들의 채용 계획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월, 완바오성화에서는 2011년 1/4분기 채용 계획을 확인하기 위하여 총 16개 도시 64,000개 기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중국내륙지역 44%의 기업의 채용 계획이 증가했다. 올해 4/4분기 들어 이직율이 높아지고 있어 기업들의 추가 인재 채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

완바오성화 위안졘화(袁建华)대표는 “이러한 현상은 2011년 1/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노동 시장의 활발한 움직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또 “2011년에는 올해보다 도매 및 소매업, 금융, 보험, 부동산 등 업종의 인재 채용이 2010년 대비 44% 증가해 서비스업이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제조업, 유통업, 광산 및 건축업도 2010년보다 각각 35%, 33%, 30%가량 성장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상해엑스포와 아시안게임의 폐막으로 서비스업, 유통업 인재 채용이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2011년 1/4분기에는 춘절을 맞아 일정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설문 조사에 참가한 16개 도시 중 창사(长沙)는 3/4분기, 4/4분기 연속 인재 채용이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났으며 칭다오와 난징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업계관계자는 “최근, 1선도시 및 동부 연해지역에 인건비가 상승하면서 대부분 기업들이 창사(长沙), 칭다오 등 2선도시로 물러나기 시작했다. 따라서 2선도시들은 기초시설 건설에 주력하여 더 많은 기업을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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