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중국 인력자원 서비스 제공상 쳰청우유(NASDAQ: JOBS)가 발표한 <2011년 기업 이직율 및 급여조정 연구보고>에 따르면 "2010년 87.3%의 기업이 임금을 인상하였으며 최근 조사한 7,372개 기업 중 89%의 기업이 내년에도 전체 직원의 임금을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물가 인상에 따라 2011년 임금상승율은 평균 8.4%로서 2010년 7.9%보다 높아 2008년 후 최고치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분야별 급여조정은 에너지 화학공업, 금융업 및 생물의약이 각각 8.9%, 8.7%, 8.4% 로 평균치 7.9%를 넘어 2010년 기업 급여 조정 베스트 3에 올랐다.
쳰청우유 분석가는 "2010년 경제회복의 영향이 크다"면서 "많은 기업은 앞으로의 경제발전에 낙관적이며, 2011년 70% 이상의 기업이 인재관리 투자를 증가할 계획이고 또한 급여구조 조정을 통해 전체적으로 급여 차별화와 같은 방식으로 새로운 급여 제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 2010년 중국 19개 분야 직원 이직율은 평균 18.5%, 응답자의 약 75%가 이직을 고민하고 있으며 그 중 80% 이상은 "2011년 급여 조정폭이 이직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징화시보(京华时报) 12월 28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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