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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농민공 월급 지난해 9%인상, CPI보다 높아 등록일 : 11/01/01

중국이 루이스 전환점 도래 여부를 막론하고 지난해 "노동력 부족"으로 농민공의 급여가 상승된 것은 사실이다. 통계에 의하면 산동성 농민공의 임금이 지난해 9%가량 인상되어 물가상승폭보다 높았으며 또한 곡물, 야채, 과일 등 농산품 가격이 인상되어 고향에서 농사를 지으며 도시에 나와 일을 하는 농민공은 이번 물가상승에서 큰 이익을 보았다.
 
제남 유리촌(济南由李村)의 장융샹(张永祥)은 제남시 모 음식점에서 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일을 시작하였을때는 월급이 1,280위안이었는데 9월부터 130위안 인상해 수입이 10%증가했다. 뿐만아니라 가족이 수확한 농산물 수입도 괜찮았다. 최근 3~4년간 야채를 재배했는데 연 수입은 1만 2천위안~ 1만 4천 위안으로 지난해말 2만 위엔을 넘었다. 야채가격의 상승으로 8천 위안의 수입이 증가한 셈이다.

통계에 의하면 칭다오, 옌타이, 웨이팡 등 산동반도 제조업 기지의 농민공 급여는 5%이상 상승했으며 일부는 10%이상 상승하였는데 이것만으로도 연 CPI 3.2% 증가보다 높은 수치이다. 또한 지난해 대량 노동력의 이동으로 농산품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농촌에 땅이 있는 농민공들은 이익을 보았다. 농민공들은 도시 화이트 칼러 보다 급여 상승폭이 높아 이번 물가상승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완보(大众日报) 12월 29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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