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쯔(中智)인력자원 서비스센터는 "2011년 상하이 기업의 급여는 평균 8.8%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야별로는 금융업이 9.6%로 급여 인상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이며 부동산과 요식업이 9.5%, 자동차업과 항공운수업이 9.3%이며 그 외 제조업은 8.6%, 화학공업은 8.7%, 의약은 8.9%, 정보기술은 8.7%, 호텔은 9.1%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형태별로는 북미기업은 기존 급여가 높아 인상율이 보통 5%-8% 사이가 될 것이며, 국유기업의 경우 기본급여 인상제도가 엄격해 3%- 8%사이로 낮은 반면 일본기업은 6%-10%, 민영기업은 7%-12%로 상대적으로 인상폭이 클 것으로 예측했다.
한 관계자는 "대도시는 인건비 인상으로 인한 생산비용이 높아지고 있어 상당수 기업들이 서부도시나 중소도시로 이전할 것으로 보이며, 대도시의 생활 비용이 높아짐에 상당수 인력도 대도시가 아닌 중소도시를 선호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문회보(文汇报) 1월 12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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