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력 자원부가 발표한 ‘2010년, 중국 취업 보고’에 따르면 2010년 12월까지 중국 실업자수는 총 908만명, 실업률이 4.1%로 2009년 대비 0.2% 줄어들었으며 년말까지 2010년 대학 졸업생 총 660만명중 90.7%가 취직해 취업률은 2009년보다 3.7% 소폭 증가 했다고 지난 26일, 징화왕이 보도했다.
인력자원부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 신규 취업자는 총 1,168만명, 재취업자는 547만 명으로 전반적으로 취업상황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2011년에는 660만명이 넘는 대학졸업 예정자들과 지난해 졸업생중 최업을 하지 못한 60만 명으로 지난해 보다 졸업자수가 현저히 느는데다 경제성장률이 9.8%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원인으로 중국의 취업환경이 작년보다 나빠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월 26일자 징화왕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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