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들의 잦은 이직 때문에 기업이 곤경에 빠졌다.
상하이시 인재서비스연합회에서 발표한 올해 1사분기 인재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 참가한 600여 개의 중국 기업 중 72%가 1사분기에 채용계획이 있다고 밝히는 반면 구조조정을 고려하는 기업은 1%인 것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2% 기업이 연말 보너스를 지급하였거나 지급할 계획이며 보너스로 인재들의 이직을 막아보고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는 2009년 연말 대비 8% 늘어난 수치다.
지급되는 보너스의 금액에 있어서 36% 기업의 연말 보너스가 기업 평균급여의 6%~10%, 38% 기업이 11~20%라고 말했으며 20% 기업은 심지어 연봉의 20% 또는 그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 중 73%의 금융기구 연말 보너스는 평균 연봉의 10% 이상으로 나타나면서 보너스 금액이 가장 많은 업종으로 알려졌다.
은행관계자는 “은행에서 지급되는 연말 보너스는 일반적으로 2~4개월 급여이며 증권회사나 투자성 은행일 경우 3~8개월 급여 수준이다”고 말했다.
인재채용이 어렵고 고급인재들의 취직 기회가 늘어나면서 일부 기업은 높은 연말 보너스 외에도 임금 인상에 돈을 아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보고에 따르면 32% 기업이 올해 평균급여를 10% 또는 그 이상 올릴 계획이라고 대답했으며 50% 이상의 기업은 직원 표창, 우수사원장려, 교육양성 등을 통해 인재들의 이직을 막아볼 생각이라고 대답했다.
상하이뉴스넷 1월 27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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