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성공한 모습을 이미지화 하라
5초 동안 눈을 감아보자. 눈앞이 캄캄한가. 아니면 꿈꾸던 미래의 나의 모습이 그려지는가.
여기서부터 당신의 승부는 시작된다.
다시 눈을 감아보자. 나는 과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5초 안에 당신의 모습이 그려진다면 당신은 반 이상 성공한 것이다. 성공의 시작은 나의 성공한 모습을 이미지화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 취업 성공을 위한 준비운동을 시작하자.
나는 취업을 원한다. 그렇다면 어디로 갈 것인가? 가고 싶은 곳은 많아도 오라는 곳은 없다. 이제 이런 말은 하지 말자. 내가 갈 곳은 내가 골라간다. 이것이 취업하고자 하는 당신의 컨셉이 되어야 취업역전승을 이룰 수 있다. 배짱이 두둑한 사람은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자신감 500% 충전! 험난한 취업 길의 비상식량이다.
◎ 가고 싶은 기업을 정하기 전 기업에 대한 조사에 들어가라.
국내 기업, 상장기업, 코스닥등록 벤처기업, 외국계기업 등 수많은 기업이 있다. 과연 어떤 기업에 원서를 내야 할 것인가. 이것을 고민하기 전에 다음의 체크리스트를 참고하라.
1. 내가 아는 기업은 몇 개나 되는가?
내가 아는 기업이 5개 미만이라면 당신은 그 동안 취업에 대해 별로 고민한 흔적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고 실망할 것은 없다. 기업에 관한 정보는 쏟아지고 있으며 단지 그 기업정보를 찾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라고 변명할 수도 있다.
2. 내가 가고 싶은 기업은 어떤 업종이며, 이 업종에는 내가 가고 싶어하는 기업 외에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조사해보자.
내가 가고 싶은 기업들과 경쟁하는 동일 업종의 기업들을 찾으면 그만큼 취업할 만한 회사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렇게 동일 업종의 다양한 회사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 A씨처럼 우매한 입사지원은 하지 않을 수 있다.
A씨는 식품회사에 입사하고 싶었다. 그런데 그가 아는 기업은 생활문화 기업 CJ뿐이었다.
그래서 그는 수시채용이라는 열린 채용문만 믿고 ‘떨어져도 CJ, 그래도 다시 한번 CJ,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CJ’ 이런 식으로 3년째 CJ에만 이력서를 냈다. 만약 A씨가 CJ 외에 회사에도 원서를 내고 면접을 봤다면 식품업계에서 원하는 인재상과 능력을 더 빨리 알지 않았을까.
‘한 우물 판다’고 하나의 기업에만 원서를 내는 어리석은 짓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
3. 내가 가고 싶은 기업의 매출액, 순이익, 직원 수, 사업방향, 신사업모델 등 기업이 나아가는 방향을 조사하라.
기업들은 지원자가 지원한 기업에 대해 알고 있는 경우 점수를 더 많이 준다. 특히 기업의 매출액, 순이익, 사업방향을 정확히 알고 경쟁사와의 구도는 어떻게 되는지를 알고 지원하는 지원자에게 플러스 알파점수를 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기업은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며 사람 한명을 채용할 때도 그 사람에게 들이는 비용보다 얼마를 더 뽑아낼 수 있는가를 계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에 대한 분석과 함께 동종업계 경쟁사의 동향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그래야 기업의 면접관들이 긴장한다. 동종업계분석은 신문기사 스크랩만으로 부족하다. 경제연구소의 업계 동향에 관한 분석 자료를 꼼꼼히 살펴보라.
4. 가고 싶은 회사에 근무하는 선배가 누가 있는지 알아보라. 그 선배를 꼭 만나라.
선배에게 아주 자연스럽게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자. 그러면 선배는 자신이 몸담고 있는 회사의 CEO가 된 것처럼 의기양양하게 회사의 장단점을 분석해 주리라. 이것을 백분 활용하라. 아마 선배의 말에는 과장된 점도 있겠지만 그가 몇 년간 생각하고 경험한 것을 한 순간 털어놓는 것일 수 도 있으니 귀를 쫑긋 세우고 들어라.
5. 내가 지원하는 회사의 CEO가 됐다고 생각하고 신사업계획을 짜라.
그것은 엉터리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엉터리 같은 사업계획이면 어떠랴. 내가 CEO인데, 아무도 내가 엉터리인 것을 모를 것이다. 그런 오만함으로 시작하라. 그러나 정말 내가 CEO가 됐다고 생각하면 슬며시 걱정이 될 것이다. ‘아~ 과연 나는 무얼 먹고 살 것인가. 난 무엇을 해야 최소 100명이 넘는 직원들까지 먹여 살릴 수 있단 말인가.’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질 때까지 고민해보라. 그러면 지금까지 진행해 온 사업들은 앞으로 경쟁력이 없다는 결론을 낼 것이다. 이제부터가 진짜다. 그럼 나는 어떤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인가. 이것이 비즈니스 환경이, 기업이 원하는 당신의 능력인 것이다.
6. 능력발휘는 면접에서 시작된다.
기업의 채용절차는 까다롭다. 그래서 면접까지 가기도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목표가 있다면 길을 만들어서도 가는 것이 탱크주의다. 면접까지 가자. 이를 위해, 기업에서 원하는 조건들을 갖추자. 서류전형에서 어떤 항목들을 보는지 체크하라. 단순히 학교명, 전공, 토익점수, 자격증. 이것으로만 승부가 난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대의 숨겨진 능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이제 토익 900점으로 승부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당신만의 취업무기, 과연 어디 있는가? 고민하고 또 고민할지어다.
출처: 헬로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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