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을 본 구직자들은 당락에 영향을 준 가장 큰 실수로 ‘떨리거나 작은 목소리로 대답한 것’을 꼽았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올 상반기에 면접을 본 구직자 219명을 대상으로 실제로 저질렀던 면접 실수는 어떤 것이 있는 지 설문한 결과 떨리거나 작은 목소리로 대답한 것(21.4%)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불안한 시선처리 및 표정(15.6%),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동문서답(13.9%), 모르는 질문이라 대답을 못한 것(13.4%)순으로 응답했다.
응답자 5명 중 4명 꼴인 83.6%는 면접에서의 자신의 실수가 당락에 결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생각했다.
면접 때 ‘당락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인 실수가 뭐라고 보는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응답자 5명 중 1명은 ‘떨리거나 작은 목소리로 대답한 것’(19.6%)을 결정적인 실수로 꼽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질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동문서답한 것(16.4%), 지원 분야나 기업에 대해 잘못 답변한 것(14.6%),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한 것(11.9%),면접 시간을 맞추지 못하고 지각한 것(10.0%)순으로 답했다.
이 밖에도 불안한 시선처리와 표정(8.2%),모르는 질문이라 대답을 못한 것(6.4%),변명이나 비방, 자책성 대답(6.4%),단정치 못하거나 부적절한 옷차림(2.7%),자만, 자화자찬 식의 대답(2.7%)이 면접에 당락에 영향을 주는 결정적인 실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출처:경향신문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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