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베이징 청년스트레스관리서비스센터 주임 슝한중(熊汉忠)박사와 신랑왕(新浪网) 교육구직채널이 연합하여 2011년 중국 대학 졸업생 취업 스트레스 조사 보고’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전문대생, 본과생, 석사과정 대학원생, 박사 과정 대학원생 중, 석사생의 스트레스가 가장 높았고, 빠링호우(80后)와 주링호우(90后)가 주류인 현대 젊은이들은 스트레스가 쌓이고 일이 순조롭지 않을 경우 습관적으로 주위 환경과 다른 사람을 탓하는 등 외부에서 원인을 찾았으며, 대학생은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때 대다수가 소극적인 방식으로 대처했다.
또한 13%는 졸업 후 대학원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고, 21%는 창업을 선택했으며, 근무지역 선택 시 54.6%는 ‘개인의 발전 기회’를 위주로, 17%는 생활비, 2%는 경쟁이 치열한 정도를 고려했다.
전문대생의 희망 월급은 작년에 비해 인상폭이 500위안으로 가장 적었고, 본과생, 석사생, 박사생의 희망 월급은 각각 4,500~5,000위안, 6,000~6,500위안, 9,000~10,000위안으로 배로 증가했다.
슝한중(熊汉忠)주임은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물가와 주택가격 등 생활비 폭등이 대학생의 취업과 희망 급여에 영향을 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쳰룽왕(千龙网) 5월 25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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