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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앞으로 48회에 걸쳐 “소기업 라오반의 일기”를 번역 게재할 예정한다. 본 일기의 작자는 黄中强씨로 북경에서 직원 백 여명 남짓의 작은 유통회사를 운영하는 분이다. 본인이 직접 작은 회사를 설립해 운영해 오면서 직접 느낀 소소한 일상 경영관리의 경험을 일기형식으로 작성하였기 때문에, 여기서 심오한 경영관리이론은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전문가가 아닌, 실제 경영일선에서 소기업을 운영하면서 직면한 경험을 소재로 했기 때문에, 중국에서 작은 회사를 경영하는 한국기업인에게도 참고할 만한 실용적인 내용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원래는 모 인터넷사이트에 게재되었다가 2009년에 “68个细节上手做老板”라는 제명으로 출판된 바 있다. 여기 번역 소개 드리는 것은 책자가 아니라, 2010년에 萧秋水라는 분이 이중에서 다시 추려서 정리한 자료에 근거한 것임을 알려드린다.
본인의 회사소개: 직원은 백 명 남짓, 10여 년의 설립연수, 연간 판매액 수천만 위앤, 아직도 경영관리상 문제점은 수백 가지
저자의 저술이유: 대기업의 경영관리 방식은 막상 작은 중소회사에는 적용하기가 어렵다.
우리와 비슷한 중소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일상에서 부딪치는 문제와 처리방법을 정리해 보았다. |
1. 소기업은 어떻게 핵심직원을 붙들어 둘 수 있을까 최근 들어 물가도 상승하고 원가도 상승하고 있지만 회사의 이윤은 그만큼 늘어나지 못하고 있다. 직원들 모두는 임금의 대폭적 인상을 희망하고 있지만, 본인은 90% 이상의 소기업은 이를 충족시켜 주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다. 가끔씩은 회사를 때려 치고 그 자금을 가지고 주식이나 부동산투자를 하는 게 속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몇 년 전부터 직원에게 5대 보험, 주방공적금도 들어주기 시작해, 1인당 인건비도 매월 몇 백 위앤씩 증가했는데, 고맙게 생각하는 직원은 없다. 직원은 매달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이 얼마인지가 중요하지 회사의 지출은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는 일이므로, 나는 20%의 핵심직원만 만족시켰다. 먼저 핵심직원들에게 회사의 주주로 참여케 했다. 우리회사는 회사주식을 1개 사면 1개를 제공한다는 원칙에 따라, 핵심직원들에게 반 가격에 팔았다. 만약 5년 내에 퇴직하여 주식을 반환하면 원금을 돌려주고 5년 후 퇴직하여 주식을 반환하면 원금의 3배로 그 주식을 다시 회수한다. 또한, 매년 이윤의 60%를 이익 배당해 준다. 여하튼 이윤이 생기면 모두 돈을 번다. 단, 주주가 회사에 손해를 끼치면 2배로 처벌하고, 주식에서 그만큼 공제한다. 이러한 제도는 매우 효과가 좋았다. 최근 5년간에 회사를 그만둔 주주는 단 한 명도 없었고, 회사의 중요한 포스트에는 주주들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사장인 본인은 그만큼 정력을 허비하지 않아도 되었다. 왜 핵심직원들에게 주식을 공짜로 나누어 주지 않았을까? 솔직히 나는 돈을 그렇게 중시 하지 는 않는다. 그 주요한 이유로는 공짜로 주는 물건은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기 때문이라는 점과, 또한 주식매입대금을 담보금화 함으로서, 주주가 규정에 어긋난 일을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얘기해 보지만, 직원들은 주식을 매입하고 설사 5년이 안되어도 이익배당으로 회수할 수 있다. 투자하지 않으면 어디서 산출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내용은 하오산동에서 번역하고 청도 KBC ( 청도 코트라 ) 노동분야 고문으로 계신 이평복 고문님께서 감수해 주신 내용입니다.
중국 비지니스 포럼 : http://cafe.naver.com/kotrada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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