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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취직난속에 구인난 등록일 : 11/08/11

지난 9일, 칭다오시 인력자원부가 발표한 ‘7월 채용 보고서’에 따르면 경비, 재무 등 직종에 취직난이 계속되고 있는 반면 봉제, 포장 등 직종에 구인난을 겪고 있다고 한다.

7월, 칭다오시는 총 107회에 거쳐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채용 박람회에서는 총 1,375개 기업이 37,158개 일자리를 제공했고 구직자는 총 32,224명으로 각각 지난해 동기대비 13.76%, 13.95% 증가했다.

통계에 따르면 재무, 경비, 목공, 기사, 소방관, 판촉, 전공, 전력기계수리, 도금 등 직종의 취직난이 가중 된 반면 전체 채용분야의 65.74%를 차지하는 봉제, 기계열가공, 포장, 현장관리, 식당 종업원, 품질검사 등 직종이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시장 평균 급여는 1,810위안으로 전월 대비 2.37% 소폭 하락했다. 채용 직종 중에 급여가 높은 분야로는 건축설계, 기계조작, 관리직, 세공, 전기기사, 영업관리 등 직종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건축설계 분야의 평균급여가 3,414위안으로 가장 높았다.

칭다오시 취업서비스센터는 8월에 들어서면서 칭다오시는 총 120차례의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2,000 개 기업이 35,000여 개 일자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반도도시보 8월 10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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