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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인간관계는 어렵고 중요 등록일 : 14/10/20

  

   직장인에게 내 책상, 내 자리에 대한 의미는 상당히 크다. 좁은 공간, 오래된 책상이라고 할지라도 내 자리만큼 편안하고 아늑한 곳이 직장 내에는 없을 것이다.

 그런 직장에서 주변 사람들과 인정받으면서 오랫동안 일하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관계를 맺는 기술과 전략이 필요하다. 최근 사회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한 설문 조사 내용을 살펴보면 흥미로운 결과가 있다. 직장인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가장 큰 요인에 대한 질문에 ‘야근’이나 ‘업무 과중’이 아닌 ‘상사·부하직원과의 관계’가 1위를 차지했다. 즉, 직장 내 인간관계가 가장 어렵고 중요한 문제라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기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상사, 부하, 또는 동료와의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과정에서 생기기 마련이라서 의도와 다른 엉뚱한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특히 ‘한국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 이런 이야기가 있듯이 똑같은 상황도 어떻게 상대방과 이야기를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소통은 나이와 직급과 무관하게 자신의 환경에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직장생활에서 관계의 어려움이라고 하는 상황은 어떠한 모습들일까?

 단연 상사, 부하, 또는 동료와의 관계에서 받는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아닐까 추측해 본다.

  잘못을 지적할 때일수록 상대방이 정확하게 핵심을 잡을 수 있도록 확실하게 지적해 줘야 오히려 오해 없이 대화할 수 있다고 조언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이때 주의할 점은 정확하게 현재 그 사람의 실수만 갖고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이다.

 최근 ‘곡선이 이긴다’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다. 책 속에서 저자는 분명하고 명확하게 직선적으로 사고하고 소통하는 법이 빠르게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장점이 되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곡선형 사고와 행동이 현재로서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한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의도한 것을 표현하는 글과 달리, 말은 의도가 있되 표현함과 동시에 인지되는 체계다. 따라서 아무리 생각을 가다듬어 내놓아도 어느 순간 내 의도와 달리할 때가 많아 원활한 의사전달이나 소통에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출처 : 스카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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