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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자기소개서작성법
자기소개서작성시 주의사항 등록일 : 04/02/22
{img1;right;}1) 진부한 표현은 쓰지 않는다. 문장의 첫머리에 저는.., 나는 이란 단어로 시작하지 말 것. = 마치 일기의 첫머리에 오늘...이란 말로 시작하는 것과 똑같다. 지금 쓰고있는 자기소개서는 친구, 선배, 후배, - 그 누구것도 아닌 바로 자기 자신에 대한 소개서이다. 이미 인사 담당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 상투적이란 느낌만 줄뿐이다. 저는 19○○년 ○년 ○○일에 태어나..... = 태어난 년도나 날은 이력서에 이미 기재가 된 상황이니 중복해서 소개서에 쓸 필요는 없다. 2) 당연한 말은 쓰지 않는다. 학생 때는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군대시절 군복무를 충실히 했습니다. 친구들과는 의리있게 지냈으며, 우정이 돈독합니다. 부모님께 효도를 하며 자랐습니다. 입사하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누구라도 쓸 수 있는 당연한 말은 차라리 쓰지 않는 게 낫다. 굳이 쓰고 싶다면,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다르게 표현하자. 당신은 다른 존재이고, 이 세상에서 유일한 사람이다. 유일함을 인식시킬 수 있는 글을 쓰자. 3) 통신 언어는 쓰지 않는다. 맞춤법을 지키자. 글을 쓰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은 맞춤법이다. 요즘 자기소개서를 읽다보면 자기소개서인지, 웹사이트 자유 게시판에 올리는 글인지 분간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다. ∼했구여., ∼하구, ∼있슴다. 등 어미를 통신 용어로 그대로 쓸 뿐 아니라, 어미 끝에 ...... 마침표의 남발, 온갖 표정까지 ^^ ^^; *^^* ㅡㅡ; 실로 다양하다. 자기소개서는 입사를 위한 서류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개인이 기업에 제출하는 공문이다. 따라서 자신의 인생이 달려 있는 서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스로의 인생에 좀 더 진지해지자. 대부분의 인사 담당자는 통신 용어에 익숙하지도 않을뿐더러, 익숙하다 하더라도, 수백, 수천의 서류중에서 맞춤법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서류를 끝까지 읽을 여유는 없다. 4) 한자 및 외래어 사용에 주의한다. 불가피하게 한자나 외래어를 써야 할 경우, 반드시 옥편이나 사전을 찾아 확인 후 사용한다. 한자나 외래어는 뜻이 정확하게 전달되고 문장이 고급스러워질 수 있는 반면, 잘못 사용됐을 경우 사용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5) 여백이 없도록 한다. 지원자가 많이 몰리는 극단적인 경우 인사 담당자는 수많은 자기소개서 중, 단지 공란 여부를 가지고 서류 전형을 통과시키기도 한다. 이는 공란이 많고 적음으로 지원자의 성실성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굳이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주어진 칸을 다 채우는 것이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예의라고 할 수 있다. 빈칸이 많은 것은 성의 없어 보일 수 있으므로, 최대한 여백이 없도록 작성한다. 6) 오 탈자 및 어색한 문장을 최소한 한다. 자기소개서는 입사를 위한 서류 중의 하나이다. 기본적인 단어나 어휘 사용에 있어서 실수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였다 하더라도, 어색한 문장은 수정되어야 한다. 자신을 나타내는 글이 빈틈 투성이라면 누가 채용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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