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칭다오시 취업서비스센터에서 발표한‘8월 인력자원시장 채용상황’ 보고에서 8월 기업채용율이 하락하고 시외 지역 채용율이 늘어났으며 기기조작 업종 채용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칭다오시 구직자 수와 구인수의 격차가 벌어지면서 부족한 일자리가 5290개로 동기대비 21.77% 늘었다. 반면 구인난이 심한 채용 분야도 있어 영업직, 서비스복무직, 인력공, 재봉사, 업무원, 보관원, 식당 종업원, 환경위생인원, 판매원, 주택관리인원 등이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이중 주택관리인원, 판매원, 식당종업원 구인율이 높아 시장에서 가장 채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임금을 분석에 따르면 8월 시장 평균 임금은 1888위안/월, 동기대비 25.03% 높으며 7월보다 4.31% 올랐다. 특히, 선반공과 전기기술자의 평균 임금은 각각 2833위안/월, 2699위안/월로 시장에서 채용 급여가 가장 높은 업종으로 나타났다.
반도도시보(半岛都市报) 9월 8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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