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파즈완바오(法制晚报)는 허난성(河南省)이 최저 임금 기준을 인상하면서 10월까지 총 21개 지역에서 최저임금 인상됐다고 보도했다.
통계에 따르면 21개 지역 중 동부지역의 최저 임금수준이 높게 나타났으며 그 중 특히 선전(深圳)이 월 최저 임금수준은 1320위안으로 전국 최고 수준에 달했다. 그러나 평균 증가 폭은 총칭(重庆)이 32.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최저임금기준을 조정한 최소 4개 지역은 해당 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업계전문가들의 중국 최저 임금 인상은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시켜 일부 제조업들은 부득이 공장 이전을 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10월 7일자 파즈완바오(法制晚报)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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