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5일, 미국국제마케팅 및 시장 집행위원회, 중국국제인재시장조직위원회, 산동워자오워핀(我招我聘)인력자원회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중국전국순회강좌가 지난(济南)에서 열렸다. 강좌에 참가한 많은 기업들이 "영업 인재 찾기가 너무 힘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산동성인재정보망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영업, 마케팅업종은 총 245,675개의 일자리에 49,133명이 지원해 채용과 지원 비율이 1:5인 것으로 나타났다.
산동인재정보망의 왕즈융(王志勇)고문은 “기업들마다 영업, 마케팅부서의 직원 채용이 가장 어려운 것 같다”고 분석했다.
"영업직은 기본급이 적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가 지급되기 때문에 80년, 90년 후반에 태어난 젊은이들은 스트레스를 못 이기고 그만 두는 경우가 대다수이다”며 “영업직의 구인난은 짧은 기간내에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왕고문은 “기업이 인재를 잡아두지 못하는 것은 결국은 기업의 마케팅문화가 형성되지 않고 인재교육에 신경을 쓰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며 “기업은 각 종 교육방식을 통해 우수한 영업인재를 양성해야만 채용난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대중망 10월 30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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