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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자기소개란? 등록일 : 11/11/09
1분 자기소개는 면접시에 지원자의 성향과 특징을 짧은 시간 내에 파악할 수가 있다. 지원자의 언행이나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함께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에서 면접시 평가 항목으로 사용하고 있다.
나의 인상은 자기소개에 달려있다. 1분 자기소개가 나를 대변하고 나를 나타낸다. 특히, 자기소개서를 처음 접하는 면접관도 있으므로 강조해야 될 것들만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핵심사항 : 단순한 소개를 넘어서 "자기 PR"을 할 수 있어야만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1분 자기소개 참고사항
 
카피로 시작한다.
자기소개의 처음은 나를 나타내는 단어 또는 문구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여행통신원을 지원한 응시자의 경우 "가슴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라는 카피로 시작할 경우, 여행 통신원으로서의 감성을 잘 나타내 차별된 느낌을 줄 수가 있다. 광고를 흔히 30초 예술이라고 한다. 면접시 자기소개도 마찬가지이다. 타깃 고객층을 정확히 파악한 후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강하게 보여줘야 한다. 다만 고객층이 소비자가 아닌 면접관이라는 것만 다를 뿐이다.
 
이름을 활용한다.
이름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 이름을 그냥 얘기하는 것과 의미를 부여해서 표현하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이다.
이름에도 역시 카피처럼 지원분야나 개인의 특성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좋다. 이름이 홍길동이라고 한다면, "홍수처럼 디지털이 난무하는 시대, 길 위에서 아나로그적인 감성으로, 동감을 끌어낼 수 있는 지원자 홍길동입니다." 라는 표현을 쓰게 된다면 보다 설득력이 있게 된다.

1번에서 얘기한 카피와 같이 표현한다면 다음과 같다.
"가슴으로 세상을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홍수처럼 디지털이 난무하는 시대, 길 위에서 아나로그적인 감성으로, 동감을 끌어낼 수 있는 지원자 홍길동입니다."
 
중요한 내용은 처음에 말한다.
자기소개는 정해진 시간 내에 하기 때문에 자기소개를 하는 중간에 면접관이 중단시킬 수도 있으므로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처음에 미리 말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일반적으로 지원동기 또는 직종과 관련된 사항을 얘기하는 것이 좋으며, 지원하는 회사의 문화나 지원직종의 특색에 따라, 성장과정이나 성격 등이 중요시 되기도 하므로,  어떤 것이 중요하다고 꼬집어 말할 수는 없다. 어느 직종, 어떤 회사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어떤 것을 강조해야 좋을지 상황에 맞추어 강조하는 것이 필요하다.
 
질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한다.
질문을 한다는 것은 관심이 있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면접관들이 질문을 던질만한 내용으로 구성을 해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면, 영업직에 지원한 응시자의 경우, 귀사의 xx지점의 전년도 매출액을 5% 성장시키겠다고 구체적으로 포부를 밝히게 되면, 어떻게 신장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할 수가 있다. 또한, 특기가 음주가무라고 한다면, 노래를 시키거나 춤을 춰보라는 요구를 할 수도 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질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을 언급했을 경우, 그에 따른 답변도 반드시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답변이 준비되지 않은 경우 관련내용을 제외하는 것이 오히려 낫다. 질문을 많이 받는 것 보다 답변이 중요하다.
 
지원회사, 직종에 따라 다르게 구성한다.
회사마다 다른 경영이념과 인재상을 가지고 있다. 직종별로 요구되는 업무수행 능력 또한 다르다. 그런데 자기소개는 언제나 똑같으면 안되는 것이다.
지원회사 별로 자기소개서를 다르게 작성하듯이 1분 자기소개 역시 회사별로 다른 구성과 내용으로 준비 되어야 한다. 회사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어떤 인재를 선호하는지 파악 후 내가 가진 여러가지 장점과 자질들을 회사가 요구하는 것들로만 구성하여 말하면 된다.
도전정신, 창조적인 인재, 성실한 사람을 원하는 회사에는 그와 관련된 학교 또는 직장생활 등을 얘기하면 된다. 차별적인 마케팅을 하듯이 차별적인 자기소개를 해야한다.
 
A4 용지 반 장 분량으로 작성한다.
말하기의 적당한 속도는 1분에 200자 원고지 2장이 적당하다. A4 용지 1장이 200자 원고지 4장 분량이므로, A4 반 장은 200자 원고지 2장 분량이 된다. 작성시 글자 크기는 10point 로 하면 된다.
 
여운과 감동이 있는 멋진 끝맺음을 한다.
광고의 주된 기능으로는 정보제공기능과 설득기능을 들 수 있다. 자기소개는 자기PR이다. 자기소개도 하나의 광고이다. 자기소개의 서두에서 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면, 마지막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멘트로 면접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자연스럽게 설득을 해야 한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다.
" 저는 이상과 현실 속에서 스스로의 갈 길을 분명히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귀사에서 저의 역량과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출처: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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