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잉(东营)시의 한 석유회사가 책정한 급여기준을 보면 2011년 대학본과 졸업생은 3,500위안/월, 석사졸업생은 5,000위안~7,000위안/월, 예년 대학본과 졸업생은 3,000위안/월, 석사졸업생은 4,500위안~5,500위안/월이다.
청양구의 모 기업은 고급인재에게 원룸을 제공하고 하루 세끼를 3성급 호텔에서 무료로 식사할 수 있는 조건과 장기간 회사와 함께 할 수 있는 고급인재는 청도시의 호구도 제공하고 자녀의 교육문제와 가족의 취직문제도 해결해 준다는 좋은 조건을 내놓았고 한 은행은 국가 규정에 따른 사회보험과 공적금외에 기타 복리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번 박람회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온 학생과 외지호구의 대학생들이 많아 기업들이 어떠한 좋은 조건을 제공해도 실제로 이루어 지는 계약은 적은것으로 나타나 기업들의 채용난은 여전한 것으로 보였다.
산동성 인사청의 한 관계자는 “2012년 대학교 졸업생 약 50만 명에 예년 졸업생과 귀향 구직자까지 합하면 구직자가 총 60만 명을 넘는다”며 “내년에도 지원자가 채용자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반도도시보 11월 28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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