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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기술`, 결론부터 말하고 부연설명 하세요 등록일 : 11/12/16

윤영돈소장의 ‘면접 기술‘

"TV 진행자도 키워드가 적힌 카드를 들고 진행합니다. 지식을 외우되 키워드를 중심으로 암기하세요. 돌발상황에 쉽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커리어컨설팅업체 윤코치연구소 윤영돈 소장은 구술ㆍ면접에도 `기술`이 있다고 말한다.

동일한 내용을 말하면서도 면접관에게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전략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결론을 미리 말하는 것이다.

윤 소장은 "첫 문장에 핵심 결론을 간결하게 말해야 수험생 입장을 분명히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핵심내용을 말하고 이후 부연 설명을 붙이는 방식이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를 들어`와 같은 단어를 사용해 구체적인 근거를 말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희망 학교의 면접질문과 대답유형은 외워야 한다.

그러나 `키워드`만 외우자. `통째로 외웠다`는 인상을 주는 것은 금물이다.

원고를 기계적으로 외우다 보면 그때그때 상황에 대처하기 힘들다.

운좋게 준비한 대답을 하더라도 이어지는 추가 질문에는 취약하기 십상이다.

또박또박 끊어서 단문으로 말하는 연습도 해야 한다.

말의 호흡이 길어지면 핵심을 못 잡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쉽다.

그는 "긴장해서 말이 빨라지면 핵심이 면접관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속도를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손짓과 몸짓을 적당히 사용하는 것도 좋다.

대화에서 말로 전달하는 건 7%뿐이며 93%는 비언어적 요소로 전달된다.

가령 첫째, 둘째 등 순서를 꼽을 땐 손가락을 사용하는 게 훨씬 설득력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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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전문가가 권하는 ‘면접 때 이렇게 말하라‘

1. 무조건 두괄식이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라
2. 그 다음 ‘왜냐하면‘ ‘예를 들면‘을 말하라
3. 외웠다는 느낌을 주는 것은 절대 금물
4. 단문으로 또박또박 이야기하라
5. 제스처를 풍부하게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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