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증명사진을 찍자!
이력서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영역이 어디라고 생각하는가? 대부분 사진이다. 텍스트로 된 개인 정보보다 이미지인 사진을 먼저 보게 되며 지원자의 인상을 중요시 하는 기업들이 많다. 물론 경력이나 자기소개서가 중요하기도 하지만 그건 남들도 다하는 거다.
사진 없는 지원서, 증명사진이 아닌 셀카로 찍은 사진, 복장이 불량한 사진, 단체사진에서 오린 사진은 1차로 떨어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단정하게 정장을 입고 사진관 가서 증명사진을 촬영하기를 권한다.
▷두번째, 오타가 있는지 살펴보자!
서류심사 통과하고 인사담당자가 당신의 지원서를 꼼꼼히 읽고 있다면 취업에 반은 성공한 거다. 여기서 오탈자가 있다면 어떨까? 물론 오타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실수이다. 하지만 꼼꼼히 이력서를 읽던 인사담당자가 당신의 오탈자를 발견한다면 당신은 채용 명단에서 뒤로 밀릴 것이다.
▷세번째, 자기소개서는 신문처럼 구성하라!
자기소개서(자소서) 내용은 당연히 중요하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고 싶은 부분은 문장, 문단 구성이다. 인사 담당자가 한 명의 채용을 위해 읽는 자기소개서가 몇 장이나 될까?? 회사의 규모, 채용 규모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게는 수 십에서 수 백에 이르는 자기소개서를 읽게 된다. 잘 알겠지만 당연히 건성으로 읽게 된다.
여기서 온라인 신문을 보자. 온라인 매체의 증가로 넘쳐나는 온라인 기사들 중에 당신이 읽는 기사는 몇 개나 되는가? 우선 제목에서 끌리는 기사를 보게 될 것이다. 좋은 내용도 있겠지만, 낚였다고 투덜대며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온라인 신문 기사는 누군가 읽어 주길 바라며 타이핑 되고 당신은 재미있고 유익한 기사를 위해 웹사이트에서 검색을 한다. 자기소개서와 인사 담당자와의 관계와 비슷하지 않은가? 누군가에게 읽혀지기를 바라며 글쓰기의 전문가들에 의해 쓰여진 신문은 좋은 교본이 될 수 있다.
우선 문장 길이를 줄여라. 문장이 길수록 말이 꼬이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간단하고 명료하게 이해시키는게 인사 담당자가 당신의 자기소개서를 끝까지 읽게 하는 방법이다.
챕터를 바꿀 때마다 제목을 붙여라. 제목은 단순히 성장 배경, 학창 시절 등등 누구나 하는 것은 피하자. 제목만 봐도 대략적인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함축적인 문장으로 만들자. 제목 쓰는 요령이 알고 싶다면 당신의 이메일을 둘러보길 권한다. 아마 수많은 홍보성 메일들이 있을 것이다. 그 중에 눈길이 가는 메일이 있다면 내용에 상관 없이 좋은 제목이라고 볼 수 있다.
▷마지막,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자!
이력서&자기소개서를 쓸 때 많은 사람들이 혼자서 쓰고 제출을 한다. 남에게 보여 주는 것을 부끄러워 말자. 한 사람의 시각보다 여러 사람의 시각을 통해 퇴고된 글이 완성도가 높다는 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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