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칭다오시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연합회는 춘절 후 급증 할 농민공 취업 및 기업 직원채용 성수기에 대비해 채용박람회 마련, 기술양성을 통해 기업의 수요를 만족시키고 인재들의 취직을 적극 도와줄 것이라고 밝혔다.
칭다오시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 관계자는 “기업은 인력난에 허덕이고 취직희망자들은 직장을 찾지 못해 고민하고 있다”며 “춘절 후 복장제조업, 전자가공업, 식품가공업, 식당서비스업, 도매소매업 등 5가지 업종의 인력난이 뚜렷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노동밀집형산업으로써 많은 인력을 수요하고 일정한 기술을 보유해야 하며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를 5가지 업종 인력난의 주요원인으로 분석했다.
특히 복장가공제조업일 경우 인력난이 가장 심각한 업종으로 일손이 부족해 주문을 받지 못하는 기업도 있는데 몇몇 대 기업은 공인들의 급여를 2,500위안까지 올려 기업의 정상적인 운영을 유지하고 있으나 소기업일 경우 공인들의 이직에 속수무책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오는 1월 29일부터 인력자원센터, 인재교류서비스센터에서 대졸, 전문학교 인재채용박람회, 중.고급 인재채용박람회, 제조업기술공 채용박람회, 식당서비스업 인재채용박람회, 농민공채용박람회 등 496회의 각 종 인재채용박람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칭다오조보(青岛早报) 1월 11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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