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학분위기가가 많많치 않다. 유학을 마치고 돌아오면 큰 기업에서 높은 급여를 기대하지만 2011년 해외 유학파 취업 조사 보고에 따르면 많은 유학파들이 귀국 후 높은 급여를 받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취업도 수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유학을 다녀온 유학생 7,8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1년 하이구이(海归: 해외 유학파) 취업 조사 보고’에 따르면 70%가 유학 후 귀국해서 취업하기를 원했고 귀국 후 요직으로 높은 급여를 받는 사람은 많지 않으며 일부 우수 유학파들이 유명 기업에 취업했지만 대다수 하이다이(海带: 해외유학파 취업 대기자)는 그렇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학파의 초봉은 약 3,000위안, 71%가 월 3,000~10,000위안 이고, 58%가 일반직이며, 1만 위안 이상의 월급을 받는 유학파는 15%로 주로 팀장이나 경리 급 직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밖에 기업 오너, CEO 등 고위층 경영자들이 6%를 차지했다.
현재 취업경로가 갈수록 넓어지고 있다. 그 중 민영기업이 갑자기 출현하면서 유학파 인재를 끌어들이는 주력군이 되어 민영기업에 취직한 유학파들이 46%를 차지하고 이밖에 외자기업 및 합자기업에 취직한 유학파가 32%, 창업을 선택한 유학파가 1%로 그 중 70%이상이 첨단 기술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랑망 (新浪网) 1월 13일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