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의 딜레마 흔히들 3초안에 사람의 첫인상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정확히 3초는 아니겠지만 그만큼 짧은 시간에 사람의 인상에 대한 첫 판단이 이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오래도록 관계를 맺으면서 나를 알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 면접시에는 길어야 1시간 남짓한 시간에 나란 사람을 드러내야 하기 때문에 첫인상이 좋다면 남들보다 비교우위에서 서게 되겠죠. 즉 출발점부터 달라진다는 거죠.
단정하게 연출하되 너무 무난한 스타일은 피하자 면접관들의 나이대를 고려해 보면 40~50대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그런 나이대의 분들이 선호하는 머리스타일을 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 비슷비슷한 헤어스타일을 하다 보니 너무 무난한 것도 별로겠죠? 지금부터 면접관들이 선호하는 베스트 헤어스타일을 소개해 드리겟습니다.
1. 단정한 클래식 보브 스타일

단정한 클래식 보브 스타일의 경우 어느 면접에나 적용이 가장 무난한 스타일이며 가장 많이들 하시는 머리입니다. 처음회사에 입사하는 예비 사회인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스타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뱅스타일의 보브는 성숙치 못한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면접은 회사의 얼굴을 뽑기 위한 것이죠. 그러니 좀 더 세련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게 A라인으로 커트하고 옆머리에는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살짝 안쪽으로 말리게 넣고 비대칭으로 가르마를 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삐져나오는 머리를 방지하기 위해 스타일링 제품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합니다.
2. 숏 보브 스타일 
클래식 보브스타일이 가장 일반적인 스타일이라면 숏 보브 스타일은 좀더 자신의 개성과 자신감을 어필할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따라서 회사의 경력직 면접이나 전문직관련 면접에 더욱 적합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면접에도 가능하구요^^ 턱선을 살짝 가릴 정도의 길이로 커트하고 앞머리는 자연스럽고 가볍게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옆머리에 볼륨펌 등으로 볼륨감을 넣어줘 풍성한 느낌을 주는 것이 더움 세련되어 보입니다. 
*다만 너무 짧은 숏 컷은 면접시 어울리지 않습니다. 여성의 숏 컷의 경우 패션 아이템으로는 아주 매력적이지만 면접시 면접관에게 너무 강한 인상을 줄 수 있고 도전적으로 보일 수 있으니까요. ^^
3. UP 스타일 
스튜어디스 분들이 많이 하는 머리입니다. 
승무원들의 경우 앞머리가 허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일반 회사 면접의 경우 깔끔하게 옆으로 붙인 앞머리는 지적인 느낌을 더해 줍니다. 또한 단점을 커버해 줄 수도 있습니다. 깔끔하게 뒤로 묶어 올린 머리는 단정함과 자신감 있어 보이는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얼굴선과 목선이 드러나 굉장히 시원해 보입니다. 업스타일에는 정말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지만 너무 과하거나 장난스러운 업스타일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요란해 보이거나 지나치게 가벼워 보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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