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절이후 칭다오시 인재시장은 연속 6차례 졸업생 채용회를 마련하여 1068개 기업에서 무려 1만 2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지난 7일, 인재시장의 인재 채용 정보를 보면 기업의 인력난으로 일부기업은 1년 수시 채용공고를 내고 기업 중 91%는 대학생 월 급여를 최소 300위안가량 인상하였으며 각종 복리후생도 지난해보다 현저히 상향 조정했다.
급여로 보면 자동차 영업경리는 지난해 17만 위안/년에서 올해 25만위안/년으로 인상했고 전화시스템 연구개발인원 급여는 월당 7천위안에서 1만위안으로, 사무실직원 급여는 2천위안에서 2천3백위안으로 인상했다.
복리후생의 경우 5대보험, 주식포함 등 기본조건은 이미 일반화가 되었으며 일부 기업은 유급 교육, 성장기금, 교육비 지원을 제공하고 심지어 전문대에서 본과로 진입하는 비용까지 지원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또한, 기업은 신입 사원의 경우 업무 교육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기업내 우수사원의 이직을 방지하기 위해 급여, 복리후생, 및 업무환경을 마련해 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电子商务) 업종 채용율이 급증하였는데 온라인판매, 온라인 홍보, 전자상거래영업 등 직책수요가 늘어나고 있었다. 이는 사회경제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이전되는 과도기의 변화로 인식되고 있다.
반도조보(半岛早报) 2월 8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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