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上海)시는 4월 1일부터 최저임금을 기존의 월 1280위안에서 1450위안으로 인상하고, 시간당 최저임금은 11위안에서 12.5위안으로 인상했다고 텅쉰(腾讯)이 28일 보도했다.
상하이(上海)시는 민생개선을 위해 각종 민생지표도 상향조정했으며 도시 주민의 최저 생계보장금액을 매월 570위안으로, 농촌주민은 430위안으로 각각 65위안과 70위안을 올렸다.
이번 인상은 1993년 최저임금제도 설립 이후 19번째 최저임금을 인상한 것이다.
관련 기관은 “사회보험비와 주방공적금은 최저 임금기준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기업은 별도로 지불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회보험비와 주방공적금까지 합하면 상하이의 최저임금은 여전히 중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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