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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취업칼럼
연애와 취업의 공통점 등록일 : 15/03/16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의 눈은 항상 반짝인다. 그리고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사람의 눈 역시 반짝인다. 눈이 반짝일 만큼 일이나 사랑이 주는 만족감이 크기 때문이 아닐까. 때로는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이나 직업을 선택해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지만 실패와 성공을 반복하면서 자신의 반쪽을 찾는 것이 사랑이고 일이다.

하지만 연애와 취업은 이외에도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즉, 연애를 잘하고 취업을 잘하는 사람들의 자세와 마음가짐 역시 일맥상통한다는 것이다. 주위를 보면 연예를 잘하는 사람, 취업을 잘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존재한다. 그들을 자세히 지켜보자. 분명 그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존재한다.

○ 오픈 마인드
마음에 두터운 방어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진정한 사람을 하기 힘들다. 자기 방어 능력만이 최고의 무기라고 믿는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여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취업 역시 마찬가지다.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내가 할 수 없는 일‘ 혹은 ‘내가 해서는 안되는 일‘을 구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그 순간부터 잘못된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이든지 담을 수 있는 마음가짐이 우선이다. ‘할 수 없는 일, 부끄러운 일‘은 없다. 그러한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면 선택과 기회는 점점 줄어들게 된다.

○ 이해와 세심함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 어려움은 상대를 배려하는 세심함으로 채워질 수 있다. 취업 역시 마찬가지다. 나의 직업과 직장을 이해하고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해 보자. 이를 위해서는 상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나의 능력을 개발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요즘의 기업은 단순히 공부만 잘 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을 기업 현실에 맞게 제대로 끌어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 믿음과 노력
사랑의 유통기한이 3년이라고들 한다. 열정을 가지던 일 역시 회의감이 드는 슬럼프 기간이 있기 마련이다. 사랑도 일도 그 열정이 식는 시기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을 지탱하는 힘은 있다. 그것이 바로 믿음과 노력이다. 컨설팅을 하다 보면 자신이 정말 좋아하던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직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이 일을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다고 믿지만 회사가 싫다"는 구직자에게 무조건적인 애사심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회사와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던 입사 당신의 마음을 되살려 믿음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삶의 새로운 활력을 주는 요소가 될 것이다.

사랑이 사람에게 활력을 주듯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그 삶은 생명력을 가진다.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생활의 안정은 배제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하지만 구직에 대한 압박과 직장이 주는 스트레스는 취업 가능 연령의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다. 하지만 직장을 단순히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애인을 다루듯이 좀 더 세심하게 배려해 보자. 서로에 대한 믿음과 신뢰로 사랑이 강해지듯, 자신에 대한 믿음과 기업을 이해하는 마음가짐이 있다면 취업이 좀 더 수월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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