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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자료> 취업칼럼
전문가들이 말하는 취업전략 등록일 : 12/03/16

[취업] 전문가 조언


◇틈새 취업으로 취업비상구를 뚫어라

이종구 경희대 취업정보실 교수는 "올 하반기 채용시장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신규 공채모집은 바늘구멍 같이 뚫기가 어렵다"며 "다양한 정보가 기다리고 있는 틈새(사이드) 취업시장을 노리는 것이 성공적인 취업전략"이라고 귀띔했다.

그에 따르면 틈새 취업시장은 △헤드헌터 업체 △채용대행업체 △정부차원 채용박람회 △업종별 협회 운영 취업센터 등의 정보를 구직자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자신의 무기(장점)를 최대한 보여주라

인사담당자와 구직자의 첫 만남은 이력서에서부터 시작되며 이 만남이 구직자에게는 결정적인 취업의 열쇠로 평가된다.

김농주 연세대 취업담당관은 "취업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자신을 인사담당자와 회사측에 소개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표현해 직장조직에 자신이 최적격자라는 것을 보여준다면 취업문은 쉽게 뚫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직자들은 전문화된 능력을 바탕으로 개인별경력개발계획을 세운 후 취업항해를 시작하라는 것이 그의 충고다.


◇기업의 채용패턴 변화를 주시하라

최근 기업은 필요한 시기에 사내 인프라나 인력풀을 통해 부족 인력을 충원하고 있다.

채용정보제공업체 스카우트 문영철 사장은 "구직자들은 최근 기업들이 수시채용을 선호하기 때문에 자신이 목표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수시로 기업의 채용정보를 수집.모니터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그에 따르면 구직자들은 미래설계→목표설정→지속적인 자기계발 등의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하다.


◇직무중심으로 취업을 준비하라

한현숙 잡링크 사장은 "기존에는 기업들이 사람을 채용한 후 직무에 맞게 교육시키고 배치시키는 채용이 이뤄졌지만 지금은 채용단계부터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한다"며 "구직자들은 이점을 명심해 직무중심의 취업준비가 이뤄져야 한다"고 충고했다.

그는 "경력자 중심의 채용으로 고용시장이 변화하면서 자신의 눈높이에는 낮아 보이더라도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학교 다닐 때부터 직업생활을 체험해 보라

노민기 노동부 고용총괄심의관은 "최근 기업의 채용패턴이 경력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재학 중에 전공분야와 관련된 일을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취업의 성공은 단연 눈높이의 문제와 직결된다"면서 "입사 당시 조건이 좋은 대기업과 공기업만을 고집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중소기업으로 조금만 눈을 돌리면 취업이 어렵지만은 않다"고 충고했다.


◇활발한 구직활동을 펼쳐라

매경휴스닥 황인태 사장은 "취업난이 계속되는 가운데 취업의 열쇠는 구직자들의 구직활동의 적극성"이라
며 "활발한 구직활동을 펼치는 구직자만이 취업문을 뚫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지금은 발품을 파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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