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이력서·자기소개 작성 포인트
평범한 이력서로는 험난한 취업전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신입사원 채용시기가 되면 인사
부 직원들은 날밤을 새우기 일쑤다. 한 인사담당자는 “이력서를 출력해 쌓아보니 정말 키
보다 높더라”고 밝혔다. 이들에게 내 이력서를 자세히 봐달라고? 어림없는 얘기다. 한 인사
담당자는 “10초? 그것도 많다”고 털어놓았다. 인사담당자는 이력서를 손에 쥔 뒤 그야말
로 ‘휘리릭’ 본다고 한다. 그 동안 눈에 확 띄는 단어가 없으면 그걸로 끝이다.
■이력서·자기소개서는 10초 승부다
직장인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써 보았을 서류. 직업을 찾거나 직장을 옮기려 할 때 쓰는 문
서. 바로 이력서다. 이력서는 10초 승부다. 인사 담당자의 손에 들어간 이력서는 10초 내에
별도로 보관될지 폐기처분될지 결정된다. 놀랍게도 그들은 '쓱' 보면 안다.
읽히는 이력서가 아니라 스캐닝 되는 이력서를 작성하라. 이력서를 받아 든 인사 담당자들은
이력서에 나타나는 이미지·능력·적합성 여부를 읽는 것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스캐닝 한다.
충실한 내용뿐 아니라 짧은 시간 안에 당신에 대한 긍정적 잔상을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경력은 반드시 현재부터 써라
인사 담당자는 당신의 과거가 아닌 현재를 알고 싶어한다. 경력은 반드시 현재부터 써라. 자
기소개서는 제발 ‘인자하신 어머님, 엄하신 아버지’로 시작하지 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