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력서 작성에 신중을 기하자. 현재와 같은 실업대란 속에서 취업경쟁률은 더욱 높아지고,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심사해야 할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의 숫자는 더욱 늘어났다. 적게는 수 백 개에서 많게는 수 천 개에 달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한명 또는 몇 명 이서 얼마나 자세히 심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실제로 각 인사담당자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평균 이력서를 보는 시간이 10초를 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면 대답은 하나다. 인사담당자의 눈을 10초 이상 붙들 수 있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 것이다.
미리 작성해 둔 똑같은 이력서를 여기저기 뿌려대는 것은 소용없는 짓이다. 항상 볼 수 있는 "몇 남 몇 녀의 몇째 아들로 태어나..어쩌구 "하는 자기 소개서는 이제 그만!
2. 인맥을 최대한 넓히자.
주변에 보면 공개 채용으로 높은 경쟁률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 친구가 있는 반면, 주변의 인맥의 소개로 인해 취업에 성공한 사람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선후배등의 인맥을 폭넓게 유지하는 동시에 동호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취업정보 사이트에서 찾을 수 없는 또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음을 알자.
3. 스카우트 될 수도 있다.
거의 대다수의 취업사이트의 경우, 개인별로 이력서를 작성하여 따로 관리할 수 있게 하고 있으며, 선택사항으로 기업들에게 공개하여 기업이 역으로 면접 요청을 할 수도 있도록 하고 있다. 혹시 일전에 입력해 놓은 이력서가 있다면, 나의 실력과 매력을 양껏 과시하여 면접요청을 할 수 있도록 새롭게 수정을 하길 바란다.
4. 채용정보를 찾아보는데 부지런하자.
많은 채용 정보를 가지고 있는 채용 정보 사이트에 꾸준히 방문하여 자신에게 맞는 채용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하자. 실제로 몇 일 사이에 채용이 마감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채용 정보가 나타났을 시에 곧바로 지원해야 한다.
5. 동아리, 스터디, 봉사활동, 아르바이트도 경력이다.
○○학교 졸업, 학점은 이력서의 기본이다. 하지만 이런 기본만으로 이루어진 이력서는 그 이상의 매력을 전해 주지 못한다. 아르바이트, 봉사 활동, 동호회 운영진 등의 경력도 인사담당자에게는 그 사람을 비추어 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다. 자신이 임했던 자잘한 경력까지도 소홀히 하지 말자.
6. 지나친 자존심을 버리자. 나는 당연히 대기업에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과 자존심을 버리자. 실제로 대다수의 대학졸업자들은 자신이 대기업에 가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그 많은 대학졸업자들을 모두 받아줄 대기업은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는다. 조금만 눈을 넓게 뜨고, 자신이 보람되게 일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를 따져보자.
7. 실업자라고 해서 빈둥거리진 말자.
실업자라고 해도 빈둥거리지는 말자. 최소한의 아르바이트로 기본적인 용돈도 마련하고, 게으름이 몸에 베지 않게 해야 한다.
8. 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반드시 준비해 두자.
채용정보를 보다 보면 외국과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영문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요구하는 곳이 종종 있다. 막상 마감에 부딪쳐서 영문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급하게 작성하다 보면, 이력서 작성을 그르칠 경우가 있다. 어떤 곳은 면접자리에서 영어로 자기소개를 시키는 경우도 있으니, 내용과 형식을 꼭 숙지하길 바란다.
9. 면접에서의 첫 번째 키워드는 "자신감" 두 번째는 "적극성"이다.
아무리 졸업성적이 좋고, 출신학교가 좋아도 면접에서 자신감 결여는 불합격의 사유가 되기 충분하다. 면접에서 모르는 질문이 나오더라도 자신감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를 주의하자.
10. 면접 전에는 꼭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자.
면접에 몇 번 가다 보면, 자주 나오는 질문 면접관이 무심코 던지는 질문들이 몇가지 있다. 하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은 질문들이 많이 있다. 회사에 대한 정보를 취득하는 것은 물론이고, 예상 질문 50가지 정도는 꼽아서 모범 답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자.
11. 마지막! 절대적으로 "자신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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