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는 올해 1분기 도시지역 실업률이 4.1%로 작년 4분기 수준과 동일했다고 25일 밝혔다.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는 올해 1분기 도시지역에서 작년 동기에 비해 9.6% 증가한 332만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됐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1분기 도시 실업률은 중국 정부가 올해 목표로 정한 4.6%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부는 국제시장 침체,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내경제 부진 등이 중국의 고용시장에 심각한 위협을 안겨주고 있다면서 경제상황 악화가 고용시장에 미치는 시차를 감안하면 올해 하반기에 그 영향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우후망 4월 26일자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