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능력과 직무기술
기업에서 인력을 채용할 때 가장 먼저 신경쓰는 것은 단연코 업무능력이다. 채용하려는 직무와 업무역할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는 적합한 업무능력을 갖춘 인재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면접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업무능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면접관이 해당 업무에 대해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 이유로 1차 면접은 인사담당자가 보기보다는 해당 인력을 채용하고자 하는 현업 부서에서 보는 경우가 많다. 즉, 실무자 면접에서는지원자가 가진 업무능력, 직무기술을 평가하기 마련이다.
[관련질문 예시] 대학에서 전공을 열심히 공부했나요? 전공과 지원업무가 전혀 다른데 업무에 지장이 없을까요? 졸업하고 어떤 교육을 받으며 구직 준비를 했나요? 전 직장에서의 주요 업무내역들은 무엇인가요? 아르바이트 등의 사회 경험은 없었나요? 대학에서 과외활동, 동아리 활동 등은 얼마나 했나요? 전 직장의 매출규모와 사업내역은 무엇인가요? 우리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인성과 적성 그리고 내일을 평가
1차 면접은 대개 실무자가 지원자의 업무능력을 평가하고 2차 경영진 면접에서는 인성과 덕성 등의 자세와 태도를 심사하게 된다. 여러 사람이 한 데 모여서 협업을 하며 일하는 곳이 직장이다. 그런 만큼 아무리 업무능력이 뛰어나더라도 동료와 어울리지 못하고 상사와 부하직원들과 마찰이 잦으면 기업은 오히려 혹 하나를 붙인 격이 된다. 실제 이러한 불필요한 인력을 정리하는 문제로 여러 기업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런 만큼 2차 면접에서는 인성과 적성을 심사하고 평가한다.
[관련질문 예시] 학창시절 친한 친구들이 많은가요? 취미는 무엇인가요? 상사가 봉인의 생각과 다른 무리한 업무 요청을 할 때 어떻게 할 건가요? 구직활동은 언제부터 했고 우리 회사 외에 다른 회사 면접도 봤나요? 10년 후 본인은 직장에서 어떠한 위치를 목표로 하는가?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가? 첫 월급은 어떻게 쓰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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