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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졸업생, 월 2,000위안 이상으로 희망급여 낮아져 등록일 : 12/05/29

지난 23일 황스(黄石)의 일부 고등전문학교 올해 졸업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졸업생 희망 월급이 2,000위안 이상으로 대학생들이 구직 눈높이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후베이 각 지역의 황스(黄石) 고등전문학교 올해 졸업생 26명을 대상으로 희망급여를 조사한 결과 17명이 1,000위안 이상, 19명이 2,000위안 이상으로 나타났고 그 중 50%가 고향에서 취업하기를 원했고 또한 50%의 졸업생들이 급여보다는 수월한 업무를 우선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후베이 사범대학(湖北师范学院) 보건 및 체육을 전공한 올해 졸업생 고우펑(高鹏-가명)은 “졸업하기 전에는 월 3,000위안 이상의 급여를 기대했었는데 취업을 해보니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크다는 것을 느꼈다”며 “지금은 2,500위안 급여에 지위가 있고 업무가 수월하며 좋은 근무환경에 발전가능성이 높은 직업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급여가 너무 낮아 고향에 돌아가 창업할 의향도 있다고 전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후베이 이공대학(湖北理工学院)에서 회계를 전공한 류잉(刘莹-가명)은 “졸업 후 2,300위안의 급여까지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2,500~3,000위안의 급여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인재시장의 회계 급여는 대부분 2,000위안 이하로 높은 생활 소비에 비해 너무 낮다”고 전했다.

이에 황스나제인재시장(黄石纳杰人才市场) 관계자는 “올해 졸업생 희망급여가 하락한 원인은 졸업생 수가 많고 경쟁이 치열하여 급여 수준이 일반적으로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추톈스바오(楚天时报) 5월 24일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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