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사회과학원에서 ‘2012년 중국대학생취업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2011년에 졸업해 취직한 본과 생 중 47%가 현재의 직장에 만족한다고 대답했으며 그 중 정부기구, 과학연구분야에 취직한 대학생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고 민영기업, 개체공상호에 취직한 대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낮았다.
또한 현재의 직장에 만족한다고 답한 대학생들은 취직율이 가장 높은 학과로 공정학과(취직율 92.5%)를 꼽았으며 법학과를 취직율이 가장 낮은 학과로 뽑았다.
한편, 2011년에 취직한 499만 명의 대학졸업생 중 13.3%를 차지하는 70만 명이 졸업 후 학과와 전혀 다른 업종에 취직돼 지역 최저급여를 받는 저(低) 취업자들로 조사됐다.
신징보(新京报) 6월 12일자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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